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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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기 있는 블로거는 아니지만 조금씩 개봉기나 리뷰글을 작성하기도 하고
많은 분들의 포스트나 유튜브 채널을 보기도 하는 입장에서
최근 리뷰는 판타지 같다는 생각을 한다.

직접 구매하거나 사용해보지 못해도 남의 글, 영상으로 접해보고
장단점을 알아보고 모르는 정보를 알게 된다는것에서 만족하는 면도 있지만

※ 자괴감 이라는 단어로 이미지 검색하니까 나오는게 참...

그러고 싶지 않지만 느껴지는 자괴감이 느껴지게 되기도 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난 주 그동안 타고 다니던 차에 잦은 문제가 발생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장기렌트를 포함 차를 바꾸기 위해 SM6와 말리부를 보고 왔다.

SM6는 시승예약을 해 놓은 상태고 말리부는 잠깐 시승도 하고 왔는데
전문 리뷰어의 평이나 그런 글들에 달린 댓글들은 나하고 많이 다르다는걸
확실히 느끼게 된 계기가 됐다고 할까?

고속주행이 어떻고 디자인이 어떻고 승차감, 운동성능 섀시의 견고함
뎀퍼와 서스펜션의 단단함 물렁함 등등
많이 보고 듣고 읽어서 단어의 뜻은 대략 알고 있지만
나는 느끼지 못하겠는걸...


말리부는 실내 디자인이 확실히 좀 그렇더라
SM6를 먼저 보고 말리부를 뒤에 봤는데 디자인을 잘 하지도 못하고
디자인의 뜻(?)을 이해하지도 못하는 내가 봐도 디자인은 SM6가 압도하는데
이건 그냥 눈에 보이는거니까

그런데 그동안 직접 소유해서 몰고 다닌 차는 무쏘와 엑티언이 전부인 나는
말리부 무지 좋더만 엑셀을 밝을때 치고 나가는 느낌도 좋고
조용하고 뒷자리 넓고 뒤에 탄 아내도 역시 나랑 같은 차의 운전 경험만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뒷자리 편하고 좋다는 평.

결국 전문 리뷰어들의 리뷰는 내가 모르는 정보를 알게 된다는 점과 다른 사람의 생각은
이렇다는것에서 참고만 하는거지
그 사람들의 생각이 정답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리뷰어의 반하는 의견은 까고 보는건 아니라는 거지

다양한 정보를 취합해서 정리하고 전달하는 분들은 정보 전달에 목적을 두고 얘기해야지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교묘하게 취함한 정보에 끼워 넣으면 안되는거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그 점은 조심해서 받아들여야 된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게 된다.

이런 생각은 사실 업무에서 느껴지는게 많은데
삐딱한 시선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하면서 처음에 글을 쓰기에는
부담도 되고 글이 너무 길어지고 무거워 질까봐 가볍게 인터넷의 리뷰에 대한 짧은 생각으로 시작!

그럼 이번 글은 여기서 끝!

삐딱한 시선 글은 문어체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그게 어려운 얘기를 하는데 좀 편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라서...
하지만 인사는  구어체로 ^^

늘 그렇듯 여러분들의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댓글은 포스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시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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