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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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방문했던 맛집인 천서리 막국수가 일품칼국수로 바뀌었습니다.
동네에서도 꽤 인기있는 식당이었는데...

그런데 다녀오신 분들에 의하면 왜 바뀌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방문했다가
만족한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한번 가봤습니다.

다음지도로 검색은 일품칼국수로만 검색이 되네요.
로드뷰에는 아직 간판이 바뀌지 않은 천서리 막국수 사진으로 보이지만요.

가게 인테리어나 식기는 전부 예전 그대로인데 간판의 글씨만 바뀌었어요.

셀프코너가 생겼는데 보리밥과 강된장이 무한리필입니다.

저희 가족은 동글이만두샤브전골 2인분을 시켰습니다.
사장님이 아이들을 보시더니 먼저 다진양념을 빼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깜빡하셨나 봐요.
상당히 많은 양의 다진양념이 들어 있습니다.
건져냈는데도 매운맛이 강합니다.
어른들은 얼큰해서 좋아할 듯 한데 아이들에게는 너무 매워요.

만두가 일반적이지가 않고 피가 없이 밀가루에 굴려서 튀긴듯하네요.
피가 얇은 작은 만두(정확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도 들어 있는데 이것도 맛있죠.

샤브샤브인만큼 고기도 나오고


반찬은 이렇게 두부랑 김치, 샐러드가 나옵니다.

전이나 돈까스가 서브메뉴로 나온다는데 저희는 아이들때문인지 돈까스로 주셨어요.

칼국수까지 모두 나왔습니다.
그럼 끓기를 기다려야죠. ^^

다진양념을 대부분 건져냈는데도 국물이 뻘개집니다.
제 입맛에는 좋아요. 어른들 해장으로 딱 좋을 맛이더라고요.

만두는 생각향이 좀 나긴 하지만 맛있구요.

칼국수까지 넣어서 싹 비우고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없어진 천서리 막국수의 아쉬움이 없다고 하는게 왜인지 알 수 있을 맛이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맛보다 중요한 사장님 및 직원분들의 친절함도 아주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할 맛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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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는 월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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