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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담덕이의 모든 탐방 기록들!!!

[지리산] 담덕이의 첫 지리산 탐방! - 첫번째 이야기

제목ㅡ지리산온천단지를 방문하다.  

지난 연휴에 지리산에 다녀왔습니다.
결혼 후 첫 원거리(?) 여행이었죠..

저나 제 부인은 산을 싫어라 합니다.
그런데.. 부인이 지리산 만큼은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지리산으로 출발..

원래 1일에 바로 출발하려고 했지만.. 회사 일때문에 새벽에 들어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토요일 오후에서야 출발 1박2일 여정으로 지리산으로 향했습니다.

첫날!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ㅜ.ㅜ
연휴라서 그런지 결코 짧지 않은 거리에 도로는 정말 많이 막히는데다 비까지.. ㅠ.ㅠ
결국 해가 지고 나서야 도착!

그런데.. 지리산 온천이 꽤 유명하더군요..
"지리산을 가자" 라는 목적만 정한채 구체적인 일정도 없이 출발한터라
중간 중간 네비게이션 지도 위주로만 찾다가 지리산 온천단지라는 곳이 있어서
숙소를 잡기 위해 향한 곳이었거든요..

대부분의 숙소도 이미 방이 없는 상황에서
겨우 빈 숙소 잡고 저녁 먹고 내일을 기약하며 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 구례군 청소년 수련관

다행히도 날씨는 맑았고..
기분 좋게 숙소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


::: 담덕이가 묵은 지리산온천호텔

지리산 온천단지라는 곳이 대부분 모텔과 관광호텔 그리고 술집들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위에 보이는 사진이 제가 묵은 곳인데
지어진지 꽤 오래 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방값은 수도권 모텔과 비슷하지만.. 시설은.. --;;;

그러나 온천물은 정말 좋아요.. ^^



도착하면서는 심신이 피로한데다 해도 지고 한장의 사진도 찍은게 없어서 지리산 온천 단지를 나오면서
몇 장 담아 봤습니다.
그다지 이른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많이 한산하네요..

지난 밤 숙소 잡으려고 돌아다닐때는 관광버스와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말이죠.. ^^

어제와는 다르게 비도 안오고..
도로도 한적하고..
주변 풍경도 아주 맘에 드는것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려 줍니다. ^^

가는 길 풍경 구경 해 보실래요?

가는 중에 기름이 떨어져서 조금 돌아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고 다시 노고단으로 가는 도중에
이런 길이 보이네요..
좌우로 펼쳐진 가로수가 환상적(?)으로 보이는
수도권과는 다르게 차도 없겠다..
차의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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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편을 기대해도 되는거죠?^^ 저도 이쪽으로 한번 가봐야 할텐데 말이죠

    • ㅎㅎ 오늘 2편 올릴 예정입니다만..
      그다지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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