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임창정만 기억나는 코미디 영화 - 청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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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어머니가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하셔서 부인과 함께 본 영화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극장에서 본 영화가 기억나는게 '대한민국 헌법 제1조'니까 대충 7년만이네요.. ^^
뭐.. 어쨌든..
청담보살을 보고 왔습니다. 포스팅이 많이 늦었네요.. ^^
거의 2시간에 가까운 런닝타임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물론 중간에 지루한 부분도 있긴 했어요.. ^^;;; )
그런데..
영화를 본 지 꽤 지난 지금 생각나는건
'임창정이 없었다면 코미디 영화가 맞나? '
라는 것 뿐이네요..
전 영화에 대해 박식하지도 않고.. 제가 재미있다고 느끼면 그걸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미디 영화라면 역시 재미가
액션 영화라면 화끈한 액션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요..
그런데.. 청담보살이 제게 준건 어설픈 감동을 주려고 한 안타까움
그리고 너무나 긴 런닝타임
그러나 역시 임창정! 이라는 게 전부인 영화였습니다.
좀 안타까움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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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17:15
청담보살에 임창정씨가 나오는군요.
되게 웃긴 영화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재밋지는 않은가 보내요..ㅎ
2009/12/01 17:25
웃기기는 합니다.
되게 웃기지는 않지만요.. ^^;;
저는 임창정씨 혼자 웃기기 위해 애쓴 영화라고 느껴지던데요..
2009/12/04 10:02
어머니와 영화를 본기억이 국민학교때 빼고는 전무한거 같아서
왠지 죄송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2009/12/04 10:18
요즘 프라자호텔에 프로젝트 때문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좋지 않아요..
결국 인력파견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