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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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주 오래된 모델인 버팔로 링크스테이션 듀오를 쓰고 있었는데요.
개인용으로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큰 불편 없이 사용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회사에서 NAS를 구축할 일이 있어서 알고는 있지만 비싸서 사용해 보지는 못했던
시놀리지의 NAS를 써보게 됐는데요.

정확한 모델명은 DiskStation DS216+II 입니다.

회사 인원이 많지 않아서 고사양의 제품을 선택하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가격은 하드미포함 제품이 30만원 후반대네요.

좌측은 따로 구매한 4TB TOSHIBA NAS HDD 4TB MC04ACA400 128 2개 박스이고
우측이 안전포장해서 도착한 시놀리지 DS16+II 제품입니다.
하드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저렴하네요. NAS전용하드인데 2TB와 4TB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
4TB로 주문했고 씨게이트가 아닌 도시바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진동 보정 기술인 RV-FF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HDD를 먼저 개봉해 보니 사은품으로 보내준 보조배터리가 보이네요.
HDD 하나당 1개의 사은품으로 제공됩니다.

뾱뾱이의 왕국이네요.
하단에 NAS 뾱뾱이 상단에 HDD 뾱뾱이

뾱뾱이를 제거하고 모습을 드러낸 도시바 나스 전용 하드 입니다.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져 있네요.

뭐.. 하드를 굳이 살펴볼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어차피 개봉하면서 찍어둔 사진 공유합니다. ^^;

그리고 이건 사은품으로 받은 보조배터리
스마트플러스라고 하는데 뭐.. 그냥 저렴버전의 보조배터리인것 같네요.

하단에는 사용설명서와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이 들어 있고요

구성품은 이렇게...
샤오미의 보조배터리와 비교해서 재질이 특이하네요. 천느낌이 나요.

상단에는 A타입 USB단자와 측면에 충전할때 사용하는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있고요.

입력과 출력은 5V 1A로 같습니다.
이 얘기는 본체를 충전할때도 이 배터리를 이용해서 다른 제품을 충전시킬때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죠.

자~ 그럼 이제 이 포스팅의 주인공인 시놀리지 나스 DS216+II를 보겠습니다.
안전포장이라고 별도 비용을 받더니 뾱뾱이(에어캡)의 두께가 상당합니다.


가장 큰 일이었던 뾱뾱이를 정리하고 드디어 DS216+II 박스를 보게 됐네요.
알아보니 시놀리지의 모든 제품은 위와 같은 모습의 패키징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재생지의 느낌이 나는 박스와 상단의 손잡이로 실용적인 구성이라고 생각되네요.

가격에 비해서는 많이 심플한 느낌이랄까요.

박스를 열어보면 얇게 쌓여 있는 본체위에 스펀지가 하나 얹어 있고

본체 뒤쪽의 작은 박스에는 사용설명서와 구성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전부 꺼내서 보면
DS216+II 본체와 사용설명서 그리고 2.5인치 하드를 연결할때 사용할 나사와
전원케이블, 전원어댑터, LAN선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시놀리지 DS216+II의 전면부 모습입니다.
제품의 상태표시등과 LAN선의 상태표시등 그리고 2개의 하드디스크의 상태표시등이 위에 위치하고 있고
아래쪽에는 USB3.0 단자와 복사버튼, 전원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옆면에는 Synology가 크게 각인되어 있고요
후면은 팬이 위치하고 아래쪽으로 USB2.0 포트, LAN포트와 eSATA포트, 전원포트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밀림방지를 위한 고무패드가 4군데에 위치하고
작게나마 방열을 위한 구성이 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드 장착은 전면 케이스를 우측에서 좌측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해주시면 쉽게 분리가 되고요.

상단의 PUSH 부분을 밀어주시면 저렇게 분리가 됩니다.

3.5인치 하드는 별도 도구 없이 그냥 손으로 양쪽의 바를 당겨서 분리한 후

그대로 끼워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함께 들어 있는 나사들은 위에 적었듯이 2.5인치 하드를 결합시에 사용하는거고
3.5인치 하드는 그냥 손으로 결합이 가능하네요.

위와 같이 2개의 하드를 모두 결합 후 제자리에 밀어 넣으시면 하드 장착은 끝!

그리고 LAN선을 끼운채로 전원을 넣으신 후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PC의 웹 브라우저로
http://diskstation:5000/ 로 접속하시면 시놀리지의 구매 이유중 하나인 DSM 설정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후 과정은 윈도우 설치하시는것보다 쉬워서 어렵지는 않으실거에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링크스테이션과 비교하면 신세계네요. ^^

그럼 이번 시놀리지 DS216+II 개봉기는 여기서 끝!

늘 그렇듯 여러분들의 공감은 저에게 많은 힘이 되고 댓글은 포스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시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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