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회사 회식장소로 찾게 된 "석기시대 돌판구이"
어제 회사 회식이 있어서
리뷰 할 생각도 없이 찾았다가 특이한 테이블(?)에 반해 급하게 사진을 찍고
작성하게 된 "석기시대 돌판구이" 집!
그냥 일반 고깃집으로 생각하고 들어간 이곳에서 놀란건 바로 요 테이블 때문이었습니다.
요렇게 고기를 굽는 곳과 테이블이 모두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던 것!
위 사진처럼
가운데 약간 파여 들어간 곳에 고기와 김치, 콩나물등을 얹어 굽고
주변의 대리석 테이블에 각종 반찬과 술 음료수가 배치되어 있는 모습..
그러고 보니 제가 어릴때(?) 야외갈때 마다 대리석을 챙겨가서
대리석위에서 고기 굽던게 생각 나더군요.. ^^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일하시는 분들이 직접 고기를 뒤집으며 익혀주기 시작합니다.
조금 익기 시작하면 바로 가위질~~
고기 익는 것만 기다리는 남자 직원들과
눈치 빠른 우리 과장님은 센스(?) 있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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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굽는 시간이 가장 지루하고 괴로운 시간이라죠.. ^^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맛있는 걸 먹기위해 감수해야죠..
노릇하게 먹기 좋게 구워진 고기를 마지막으로 먹기 바뻐서 더 이상의 사진은.. ^^
전체가 대리석으로 꾸며진 불판과 테이블이 인상 깊었던 곳!
"석기시대 돌판구이" 집에서의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한 회식시간이었습니다.
"역시 고기는 돌에 구워야 제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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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2008/12/30 14:46
저기 위치는 어디인가요?
2008/12/30 14:50
"방배역3번출구->사당방면 세븐일레분에서 우회전"
이렇게 설명드리면 아실려나요?
제가 여기 지리를 잘 몰라서..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ㅜ.ㅜ
완소찐
2008/12/30 16:33
맛있겠다
나도 델꾸가죠
ㅋㅋㅋ
2008/12/30 16:54
그래.. 가자..
니가 쏘는거지? ^^
2008/12/31 10:28
비밀댓글입니다
2008/12/31 13:34
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누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2008/12/31 13:32
맛나겠습니다...아 배고파라...T^T
2008/12/31 13:35
회사에서 회식한 곳 중에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
2009/01/03 00:26
아익호 밤에.. 저녁을 부실하게먹었는데 쩝..
내일 고기먹으러갈까나 ㅎㅎㅎ
2009/01/03 09:27
ㅎㅎ 한번 거하게 드시고 오시죠.. ^^
2009/01/06 23:08
새로운 시도네요~ 고기 맛이 더 좋았는지 궁금합니다!!!
2009/01/07 11:32
원래 고기는 돌에 구워 먹어야 제맛인거 같아요..
어릴때는 산에서 취사가 됐었는데..
그때는 일부러 돌을 가지고 갔던 적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건지..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고기가 좋기도 했지만.. ^^
2009/01/14 18:18
안녕하세요. 담덕님..
댓글 타고 들어왔답니다. ㅎㅎ
이런 제가 요즘 위염이라.. 거의 제대로된 식사를
못하고 있는데..
지금 올려줏니 포스트 보고.. 죽을 지경이에요. ㅠㅠ
너무 먹고 싶어서..
잘보고 갑니다. ㅎ
2009/01/14 19:05
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위염.. 연초부터..
어서 병 떨치시고
맛난 고기 드시러 가셔야죠.. ^^
2009/01/15 12:50
그러게요. ㅠ.ㅠ
아파보니 먹을 수 있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ㅎㅎ
얼른 나아서.. 빨리 삼겹살 먹어야 겟어요. ㅎ
2009/01/15 14:07
ㅎㅎ 기회가 된다면 언제 함께.. ^^;;
2009/01/15 15:01
좋죠.. ㅎㅎ
2009/03/10 21:00
오오 맛있겠습니다....ㅡ.ㅡ;;;;
2009/03/11 10:34
ㅎㅎ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당들이.. 웬지 유명세를 타면 맛이 변하는 일이
종종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